Bae Young-whan. Autonumina —Ten Thousand Years' Sleep, 2010.
SeMA 옴니버스 《끝없이 갈라지는 세계의 끝에서》 | 서울시립미술관
2024년 8월 22일 – 11월 17일
배영환 작가의 〈오토누미나 — 만년 동안의 잠〉과 이불 작가의 〈Untitled (Crystal Figure)〉이 2024년 8월 22일 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되는 SeMA 옴니버스 《끝없이 갈라지는 세계의 끝에서》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2024년 기관 의제 ‘연결’을 장르적, 매체적, 시간적, 사회적 측면에서 고찰하는 대규모 소장품 주제 기획전으로 기후 위기와 자본주의의 막바지, 세계의 끝에서 예술가들은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예술을 통해 질문합니다.”
Octobe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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