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천 작가가 밀레니얼 세대 한국 현대 작가들을 조명하는 첫 영어권 서베이 도서 『Future Present: Contemporary Korean Art』에 소개되었습니다.
미술평론가 앤디 세인트 루이스(Andy St. Louis)가 편집하고 스키라(Skira)가 출판한 이 책은 예술가 25명의 고유한 작품 세계를 선집 형식으로 소개하며, 이들 삶 전반에 걸쳐 한국미술의 궤적을 형성해 온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기술적 맥락을 조명합니다.
저자: 앤디 세인트 루이스
글: 박주원 & 전효경
출판: 스키라
Images ©Andy St. Louis and Skira Editore
June 1, 2024